수제 초콜릿 카페 브랜드 3

김에디터 곰미커피는 작은 수제초콜릿 공방으로 시작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에까지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곰미커피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직접 수제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다른 큰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첫 시작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담한 나만의 진짜 카페를 갖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곰미커피'는 차가운 도시 속에서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수제 디저트 초콜릿 카페입니다.

김에디터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유니크한 디저트를 맛보고 싶어하는 현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체공장에서 매일 수제로 제작이 되는 디저트들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산 재료를 사용하여 맛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활발한 SNS마케팅'과 본사가 '인테리어 전문기업'이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절감되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김에디터 대한민국 제 1대 월드 초콜릿 마스터가 운영하는 '제이브라운'은 수제 디저트 카페입니다. 자체 공장에서 매일 초콜릿, 마카롱, 케이크, 쿠키, 잼 등을 수제로 제작하고 있는데요. 수제 디저트 카페 중에서 제일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살롱뒤쇼콜라, 카페쇼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성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