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솥밥 프랜차이즈

창업도 이청년에프앤비(주)가 론칭한 솥밥 브랜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출범했음에도 가맹사업 시작 1년 5개월만에 40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그것도 대규모 광고캠페인이나 창업 박람회 참가 없이 고객의 자발적 관심과 입소문으로. '맛과 정성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품질 식재료 사용과 정성스러운 조리 과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갓 도정한 쌀을 사용해 밥맛의 퀄리티를 끌어올렸다.

창업도 한,중,일 전통 음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솥밥 메뉴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 솥밥 가격을 적정하게 유지하되 사이드 메뉴 다양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5평대 소규모 매장에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 제공하는 메뉴로는 한국메뉴 : 미나리항정솥밥, 계절나물솥밥, 묵은지삼겹살솥밥, 남도꼬막솥밥, 가지솥밥 등/ 일본식 메뉴 : 부타항정솥밥, 규동솥밥, 야끼토리솥밥, 스테이크솥밥, 중국식메뉴 : 동파육 솥밥, 신중화항정솥밥 등이 있다. 최근 9호점 평택역점을 오픈한 바 있다.

창업도 제철 식재료로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 스테이크 솥밥, 장어솥밥 등 집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전통 솥밥을 다양한 메뉴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가맹 사업 이후 전국에 70개 매장을 돌파하며 한식계 새로운 돌품을 일으키고 있다. k-푸드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가장 한국적인 맛을 선보이는 독보적인 브랜드로의 포부를 갖고 있다.